898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8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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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8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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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이뤄진 제898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오면서 1인당 26억3931만3235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1, 2등 당첨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8, 21, 28, 35, 3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7'.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은천동), 서울 구로구 개봉동(개봉제1동), 서울 송파구 풍납1동, 대구 동구 입석동,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삼천3동), 전남 목포시 옥암동,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경남 함안군 칠서면 대치리 등 8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6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284만792원씩 받게 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40명으로 108만6138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3만7051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00만5739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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