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단법인 리본제주 이사장, 청어람 입시학원장과 이동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문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인구 감소와 지역상권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시 건입동, 일도1동, 이도1동 원도심을 제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로서 제주사회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로 다시 돌려놓겠다면서 표심을 공략해 결국 승리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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