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부에서 11일 밤 초기 추정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밤 9시26분 규슈 구마모토(熊本)현 구마모토 지방에 진앙지를 둔 지진이 일어났다고 일본 기상청이 말했다. 진원지는 지하 10㎞로 알려졌다.
그러나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건물 손괴나 인명 사고 등은 아직 알 수 없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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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부에서 11일 밤 초기 추정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날 밤 9시26분 규슈 구마모토(熊本)현 구마모토 지방에 진앙지를 둔 지진이 일어났다고 일본 기상청이 말했다. 진원지는 지하 10㎞로 알려졌다.
그러나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기상청은 말했다.
건물 손괴나 인명 사고 등은 아직 알 수 없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