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고정렬)는 오는 4일부터 18일까지 교육기관 종사자 직무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도입된 이번 교육과정은 제주 교육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교육사업 기획 △교육사업 평가.활용 등을 진한다.
교육은 선원진 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 김호진 비영리컨설팅 웹펌(Welfirm) 연구원, 한기호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개발원 원장이 지도할 예정이다.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이 제주 교육기관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직무역량을 강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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