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는 콜로세움을 연상케 하는 모양의 건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중국 톈진에 위치한 것으로 약 4300평 면적에 3층 규모로, 축구 경기장을 방불케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치원이 초호화네.", "진짜 중국 대륙의 스케일. 꼭 콜로세움 같다", "이렇게 큰 유치원은 처음 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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