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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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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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서진규 박사 특강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29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서진규 희망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마련한다.

서 박사는 특강에서 가발공장 직공이 하버드 박사 학위 취득까지 자신의 인생역경을 통해 '희망'을 이야기한다.

지난해에는 강창희 미래에셋 부회장, 송진구 명품전략연구원장 등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특강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윤철수 기자/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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