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서사라지점(지점장 박종만)이 오는 10일 개점 29주년을 맞이한다.
VIP고객 전용 상담실과 최첨단 지문인식 대여금고 등을 갖춘 서사라지점은 인근 학교 급식비 지원, 적십자 무료급식행사, 전농로 주변 청소 등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박종만 지점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농협다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모든 직원과 함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에 전력하는 지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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