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농협 및 청년회가 간벌 작업에 나서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주시 애월농협(조합장 하희찬)과 애월농협청년회(회장 진석완)는 3일 임직원, 회원 등 40여명이 납읍리 소재 김윤숙 씨 감귤원(5800㎡) 1/2 간벌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소미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