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상원)는 11일 자생 단체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어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7대경관 투표 등 공지 사항 전달 후 지난해 자생단체장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옛 주민센터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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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주민센터(동장 강상원)는 11일 자생 단체장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열어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계7대경관 투표 등 공지 사항 전달 후 지난해 자생단체장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와 옛 주민센터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