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회에서 강금화 표선면장은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구제역 예방을 위해 방역초소 운영과 취약지역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현장 중심의 대화행정을 통해 민원을 예방하고 주민불편사항을 조기에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강 면장은 연도폐쇄기 체납액 정리, 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봄맞이 대청소 실시 등 현안업무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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