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홍보관은 각 종 안내문을 비치하고 실시간으로 전화, 인터넷 등을 통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홍보관 전면에 동 직원들의 인터넷투표 인증서를 '7'자로 붙여 직원들의 의지와 결의를 나타냈다.
아울러 고숙희 동장은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제주가 7대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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