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동장 김영문)은 민원인 전용 자판기를 마련,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있다.
아라동은 이와함께 민원인이 차를 마시는 동안 읽을 수 있도록 아라동 소식지를 제공하는 등 홍보의 시간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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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라동(동장 김영문)은 민원인 전용 자판기를 마련,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하고 있다.
아라동은 이와함께 민원인이 차를 마시는 동안 읽을 수 있도록 아라동 소식지를 제공하는 등 홍보의 시간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