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립신보 기자 김호진, 1948년 제주신보 편집국장으로 등장 독립신보 기자 김호진, 1948년 제주신보 편집국장으로 등장 그가 1947년 8월 27일 독립신보 기자(사회부차장)를 그만둔 후, 제주신보 제2대 편집국장으로 영입될 때까지, 그의 행적에 관해 알려진 게 거의 없다. 그 후의 이력도 마판가지이다.그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알아보기 위해서 우선 김호진을 편집국장으로 기용한 분으로 알려진 박경훈 사장이 등장하기까지의 제주신보사가 어떤 상황에 있었는지 간략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를 보면 제주신보 창간·등록 당시의 운영체제는 주식회사도 개인기업도 아니었다. 제주민보(제주신보 전신)의 창간멤버는 김용수(金瑢洙, 20세), 이기형(李 제주4.3, 김호진 편집국장 생애 | 고영철 | 2020-04-25 15:50 처음처음1끝끝